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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Actionscript 3 with Design Patterns

오래전에 사놓고 프로젝트 때문에 읽어보지 못한 책들을 이제서야 한두권씩 찾아서 읽기 시작했다.
1년 전까지만해도 왜 플래시로는 design pattern 책이 나오질 않을까?….우리나라는 그렇다 치더라도 외국에는 충분히 나왔어야할 내용의 책인데…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물론 이전에도 패턴에 대해 언급했던 책은 있었지만 전문적으로 플래시를 이용하여 적용한 패턴 책은 찾아 볼 수 없었다.

이제 AS3.0 나 발표된지도 어느정도 지나서인지 관련책들이 많이 보이는것 같다. 안타깝게도 해외에서만 말이다. 처음 이책을 발견하고 그자리에서 구매해버렸다. 자그마치 $50 달러….

1036283543아직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내가 기대하고 있던 내용의 책이였다. AS3.0 으로 바뀌면서 문법자체가 자바랑 상당부분 비슷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문법적으로 자바 디자인 패턴책과 엄청난 차이가 있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플래시만의 고유의 영역에 있어서 자바나 다른 언어와는 다른 구조적인 이유로 인해 발생하는 패턴 적용의 이슈들을 어느정도 다뤄줬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할것 같다.

많은 플래시 개발자들이 아직까지 플래시로 무슨 디자인패턴까지 쓰냐고 …. 아직까지 인터페이스의 개념조차도 상당수의 플래시 개발자들에게 생소한 마당에 디자인 패턴이라니…. 하면서 효용성에 있어 의문을 제기한다.

물론 나도 이점에 있어서 어느정도 동의한다. 아직까지 플래시 개발에 있어서 기존 응용프로그램 개발만큼의 큰 규모의 프로젝트가 적었기도 했고 대부분 소규모 웹사이트 개발이 전부였을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플래시 개발을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진행했다라는 소리는 좀처럼 들어보지 못한것 같다. 또한 플래시 툴의 특성상 디자인 베이스의 사용자들이 개발자로 전향했던 경우가 많아서 정통 개발자들의 관심인 여러가지 문제에 있어 플래시 개발자들에겐 논외의 대상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앞으로의 actionscript 는 그런 문제에 있어 먼저 개발자들이 인지하고 좀더 구조적인 프로그래밍 스킬을 쌓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모양새인것 같다.
해외에서는 이미 상당수의 개발자들이 플래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혼자서 하는것이 아닌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결과물을 내놓는 것이다. 이들이 이렇게 까지 할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의사소통을 할수 있는 도구…..그들 나름대로의 프레임워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런 프레임워크 정의는 어느정도 구조적인 개발의 전제하에 진행되어야할 것이다.

플래시….참 어떻게 보면 쉬운 툴이고 어떻게 보면 너무 어려운 툴이다.
요즘들어 적어도 Interaction Designer 에게는 플래시 그 이외의 배워야 할것이 너무 많다는걸 느낀다.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야한다는 생각과….계속 발전하는 기술…..새로운 기술을 익혀 적용하기에도 바쁜데 남들과 다른 그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때면 가끔 슬퍼질때가 있다….

예술은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느낄수 있다고 한다.
플래시도 알면 알수록 내가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라는걸 새삼 느낀다.

Table of Contents:

Part I – Successful Projects
1. How to Design Applications
2. Programming to Interfaces

Part II – Patterns
3. MVC
4. Singleton
5. Factory (Abstract Factory and Factory Method)
6. Proxy
7. Iterator
8. Composite
9. Decorator
10. Command
11. Memento
12. State

Part III – Advanced ActionScript Topics
13. Working with Events
14. Sending and Loading Data
15. E4X (XML)
16. Regular Expres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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